달리는 트럭 두대에 서서 '다리찢기'한 장클로드반담
2013-11-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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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영화배우 겸 감독인 장 끌로드 반담(Jean-Claude
[영상=유튜브]
영화배우 겸 감독인 장 끌로드 반담(Jean-Claude Van Damme)이 최근 찍은 '볼보' 광고에서 달리는 두대의 차량에서 안정적인 '다리찢기' 묘기를 보여 화제다.
반담이 이번에 찍은 광고는 볼보 트럭이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것이다.
특히 반담은 올해 5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행 중 거센바람 등의 난관에도 '다리찢기'에 도전해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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