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종결자' 모나코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

모나코 왕비(공비) 샤를렌 위트스톡이 '우아함의 극치'로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샤를렌 왕비는 전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의 며느리입니다.

그녀는 짐바브웨 불라와요 출신으로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영선수 출신입니다. 2006년에 수영대회 참석차 모나코를 방문했다가 모나코 공작 알베르 2세와 사랑에 빠져 2011년 결혼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모나코 공식석상에서 샤를렌 왕비가 자주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샤를렌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1. 수영선수 시절 샤를렌

[이하 사진=인스티즈]

2. 2011년 알베르 2세와 결혼식에서 면사포를 쓴 샤를렌

3. 왕실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는 샤를렌

4. 왕실 행사에 나온 샤를렌

5. 로이터가 찍은 샤를렌

6. 거리에 나타난 샤를렌

7. 알베르 2세와 공식석상에 나온 샤를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