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낭만창고-김기백, 공통코드는 '자폭'"

2014-0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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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pyein2)

[사진=연합뉴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pyein2)가 고깃집 낭만창고와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를 향해 "공통 코드는 '은혜를 칼로 갚는다'와 '자폭'"이라며 비난했다.

 

변 대표는 16일 트위터로 "창고와 김기백, 공통의 코드는 "은혜를 칼로 갚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코드는 '자폭'이죠"라며 "김기백의 경우는 기사 내용만 봐도 명백히 무고죄. CCTV 불법 유출 걸린 창고도 그렇고, 자비를 베풀려 해도 다들 자폭을 하니, 어쩔 수 없네요"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기백에 대해서는 무고죄는 물론, 그간 민족신문에 퍼부은 음해까지 포함 모두 법과 원칙으로 다루어 끝내겠습니다"며 "2014년 이후 더 이상의 자비와 용서는 없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기백과 만나 음해기사를 모의한 미디어오늘 이재진 기자에 대해서도, 지난 번 출판 건 거짓기까지 포함, 민사소송에는 같이 포함시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미디어오늘'은 "변희재 대표가 지난해 7월 있었던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장례식 조문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우파 매체인 '민족신문'의 김기백 대표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이 확인됐다"며 지난 14일 김 대표가 변희재를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고소장을 통해 "변 대표가 성재기 장례식에서의 조의금을 노린 것이라느니 등등 갖은 모독과 집단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도록 사실상 지령을 내리고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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