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펑크, 헬멧 벗으면 이렇게 생겼다

2014-01-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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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보드]2014년 그래미 어워즈 5개 부문을 휩쓴 프랑스 듀오 '다프트 펑크'. 다

[사진=빌보드]

2014년 그래미 어워즈 5개 부문을 휩쓴 프랑스 듀오 '다프트 펑크'.

다프트 펑크는 90년대부터 프랑스에서 인기를 끈 오래된 뮤지션들입니다. 일렉트로닉 하우스 뮤직을 기반으로 하는 이들의 명성은 전세계로 계속 확산되고 있네요. 멤버인 토마스 방갈테르는 75년생, 기 마누엘 드 오맹 크리스토는 74년생입니다.

이들의 예전 얼굴은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1년 이후엔 공식석상에서 헬멧을 벗은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변했는지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아래는 SNS에 돌고 있는 다프트 펑크 멤버들의 최근 모습입니다.

- 토마스 방갈테르

- 방갈테르(왼쪽)와 기 마누엘 드 오맹 크리스토 (오른쪽)

지금은 딱 봐도 아저씨들이지만... 아래는 90년대 샤방샤방하던 시절...

70년대 디스코 뮤직의 귀환을 알린 다프트펑크의 흥겨운 노래를 들어보세요. 2014 그래미 앨범상을 받은 'Random Access Memories'에 수록된 'Lose Yourself To Dan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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