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커트'가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5인

2015-03-25 17:48

긴 생머리는 여성성의 대명사로 꼽혀왔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도 편하고, 여성스러운

긴 생머리는 여성성의 대명사로 꼽혀왔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도 편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긴 생머리는 제격이다. 하지만 개성없이 지루하기도 하다.

긴 생머리 대신 시크함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쇼트커트 스타일은 어떨까?

작은 얼굴과 긴 목선, 뚜렷한 이목구비 등은 쇼트커트를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이다.

이 조건을 모두 갖춘 듯, 쇼트커트를 제대로 소화한 15인이다.

1. 배우 위노나 라이더

[영화 '아메리칸 퀼트' 스틸컷]

2. 배우 앤 헤서웨이

[영화 '원데이' 스틸컷]

3. 배우 히로스에 료코

[영화 '비밀' 스틸컷]

4. 배우 캐리 멀리건

[영화 '위대한 개츠비' 스틸컷]

5. 배우 틸다 스윈튼

[연합뉴스]

6. 모델 트위기

[트위기 페이스북 캡처]

7. 배우 할 베리

[연합뉴스]

8. 배우 데미무어

[영화 '사랑과 영혼' 스틸컷]

9. 배우 김소연

[이하 연합뉴스]

10. 배우 임수정

11. 배우 윤은혜

[MBC '커피 프린스 1호점' 캡처]

12. 방송인 김나영

[이하 연합뉴스]

13. 배우 김혜수

14. 배우 송선미

[MBC '미스코리아' 스틸컷]

15. 가수 가인

[연합뉴스]

단발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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