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갑부, 일본 AV 배우 개인비서 채용
2015-05-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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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わさhttp://goo.gl/HXrIa2Posted by 水咲ローラ Misaki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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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水咲ローラ Misaki Rola on 2015년 5월 9일 토요일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행사장에 나타난 중국 갑부와 로라 미사키]
중국의 어느 갑부가 일본 AV 배우 로라 미사키에게 500만 파운드(약 85 억원)를 주기로 하고 그녀를 개인 비서로 채용했다고 도쿄 리포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무려 15년이다.
'로라 타키자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로라 미사키는 그의 비서로 일하면서 중국 연예계 활동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들의 계약서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란 조항이 포함됐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온라인 게임' 행사장에 함께 등장했다. 이 중국 갑부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로라 미사키는 그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랐다.
‘도쿄 리포터’에 따르면, 이 중국 부자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돈을 모았고, 중국 내에서도 미스터리한 인물로 통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최근 중국에서는 일본 AV배우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로라 미사키도 지난 2013년부터 중국에서 활동을 했으며, 현재 그의 웨이보 계정은 팔로워가 약 480만 명이나 된다.
러시아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로라 미사키는 지난 2012년 AV배우로 데뷔했고, 현재는 AV 업계에선 은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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