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노출 의상' 입은 배우 김유연 사진 3장
2015-07-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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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영화제에서 '노출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배우가 등장했다.지난 16일 경기도 부천
이번에도 영화제에서 '노출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배우가 등장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택한 스타는 배우 김유연 씨였다.
이날 김 씨는 상의가 깊게 파인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여기에 한 쪽 가슴 부분은 붉은 시스루로 포인트를 줬다. 드레스 사이로는 각선미가 드러나도록 했다.
김유연 씨는 영화 '동창회의 목적'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다. 지난 2008년 채널CGV 드라마 '파이브걸즈 란제리'를 비롯해 최근 영화 '강남1970'에도 얼굴을 비췄다.
앞서 지난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배우 여민정 씨가 드레스 왼쪽 끈이 흘러내리며 노출사고를 냈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며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 영화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레드카펫 현장에서 화제가 됐던 김유연 씨 사진이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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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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