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모델" 야외서 청소 중인 미란다 커 영상
2015-07-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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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oesn't love a good blow 미란다 커가 편안한
미란다 커가 편안한 차림으로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 영상이 공개했다.
22일(한국시각) 미란다 커(Miranda Kerr·32)는 인스타그램에 야외에서 청소하는 자신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과감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점프슈트에 선글라스를 낀 채 청소기를 돌리고 있다. 청소를 하는 와중에도 미란다 커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그는 신나게 청소기를 돌린 뒤 손을 들며 환하게 미소 짓는다.
한편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미란다 커와 7살 연하남 에반 스피겔(Evan Spiegel·25)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됐었다. 스피겔은 미국 사진 공유 SNS 서비스 스냅챗 CEO로 미국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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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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