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마주친 '치명적인 귀여움'"
2015-09-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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萌えすぎて、もはや”無” pic.twitter.com/lCQZwqaYrd— もとや (@ono
萌えすぎて、もはや”無” pic.twitter.com/lCQZwqaYrd
— もとや (@onodesu0223) 2015년 9월 11일정
지난 11일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2장, 그야말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한다.
일본 트위터 이용자가 전날(11일) 오후 5시 4분에 게시한 이 사진은 1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2만1262회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벽에 난 빈 공간으로 머리를 들이민 강아지, 결국 머리를 벽 틈으로 쏙 하고 내밀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일본 고유의 견종인 '시바견'으로 추정된다. '시바견'은 일반적으로 주인에게는 매우 충실하지만 낯선 이는 경계하는 습성이 있다. 영리하고 용감한 개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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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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