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첫 공식 석상, 이보영 사진 6장

2015-10-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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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36) 씨가 출산 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이씨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우 이보영(36) 씨가 출산 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이씨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광장에서 열린 롯데홈쇼핑 체험 공간 '스튜디오샵'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출산 후에도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통이 넒은 갈색 바지에 베이지색 니트를 입었다.

이씨는 배우 지성(곽태근·38) 씨와 2013년 결혼해, 지난 6월 딸 지유 양을 얻었다. 그는 딸 곽지유 양 외모에 대해 "아빠 지성을 닮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윤아, 주우재, 진정선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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