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으로 보는 '매너남' 이서언
2015-10-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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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아.벌써 이러기 있기 없기 "서언아. 벌써 이러기 있기 없기"'쌍둥이' 엄마
"서언아. 벌써 이러기 있기 없기"
'쌍둥이' 엄마 문정원 씨가 14일 오후 SNS로 전한 사진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여자 아이에게 신발을 신겨 주는 서언이를 보며 문정원 씨는 "서언아. 벌써 이러기 있기 없기"라고 전했다.
문정원 씨는 개그맨 이휘재 씨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두고 있다.
서언, 서준이는 아빠 이휘재 씨와 함께 2013년 11월 첫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년 가까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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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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