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드러나는 초록색 원피스' 유인나 사진 3장
2015-10-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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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배우 유인나(33) 씨가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다.유

이하 뉴스1
배우 유인나(33) 씨가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다.
유씨는 28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몸에 달라붙는 녹색 원피스를 입었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2일 세계에서 동시 서비스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로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dTV에서 시청 할 수 있다.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유씨는 극 중 하루카 룸메이트 에이미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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