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케빈 25년만에 연기하는 맥컬리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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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Jack Dishel영화 '나홀로 집에'에 등장했던 케빈이 25년 만에 다시 돌아
유튜브, Jack Dishel
영화 '나홀로 집에'에 등장했던 케빈이 2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다만, 성인이 된 케빈은 두 강도가 집에 쳐들어온 사건에 대해 아직도 시달리고 있었다.
'나홀로 집에' 주인공 케빈 맥콜리스터 역할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35)이 출연한 웹 드라마 'DRYVRS'가 17일(한국시각)에 공개됐다.
'DRYVRS'에서 컬킨은 '나홀로 집에' 케빈의 25년 뒤 모습을 연상시키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 드라마는 '나홀로 집에'를 제작한 영화사에게 공식적인 허락을 받은 작품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컬킨은 '우버'(Uber)같은 유사 콜택시를 운행하는 남자 역할로 출연했다. 그는 '나홀로 집에'에서 가족들이 그를 두고 프랑스 휴가를 떠난 일에 대해 불평했다. 컬킨은 "모든 가족이 휴가를 떠난 덕분에 나는 XX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어"라며 "그들은 8살 아이를 혼자 두고갔지"라고 말했다.
컬킨은 "집에 쳐들어 온 두 싸이코패스에게 내 집을 지켜야 했어. 난 단지 아이였다고"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도 대머리 새끼가 날 쫓는 악몽을 꾼다"고 했다.
영상에서 컬킨은 '나홀로 집에'에서 도둑에게 사용했던 방법을 이용해 차를 탈취하려는 강도를 제압하기도 했다.
영화 '나홀로 집에'는 1990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다. 8살짜리 케빈은 가족이 성탄절 휴가를 떠나는동안 집에 홀로 남겨진다. 그가 혼자 집에 있는 동안, 두 명의 도둑에게 위협을 받는다. 케빈은 부비트랩을 이용해 두 도둑을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