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뒤태'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 4장

2016-02-05 15:50

add remove print link

이하 뉴스1 개그우먼 박나래(31) 씨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

이하 뉴스1

개그우먼 박나래(31) 씨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마녀를 부탁해' 제작 발표회는 5일 서울 상암동 JTBC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 씨는 노란색 가죽 재킷에 하얀색 배꼽티, 가죽 반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특이한 자세로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 씨는 뒤돌아서 다리 사이로 고개를 숙이거나, 배를 튕기는 자세를 선보였다. 특히 엉덩이를 손으로 치는 듯한 자세를 취할 때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오는 16일부터 방송되는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 프로그램 진행자들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얘기를 나누는 방송이다.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씨도 박 씨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아래는 이날 촬영된 박 씨 사진이다.

home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