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포닉스-트로이시반' 밸리록 3차 라인업

2016-04-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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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밸리록 공식 페이스북 유독 내한 때마다 비가와 어려움을 겪었던 스테레오포닉스(STER

이하 밸리록 공식 페이스북

유독 내한 때마다 비가와 어려움을 겪었던 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부터 최근 주목받는 스무살 꽃돌이 트로이 시반(TROYE SIVAN)까지. 밸리록 페스티벌 3차 라인업이 15일 오전 11시 공개됐다.

이날 추가된 뮤지션은 총 12팀이다. 캐나다 인디 음악 듀오 테건 앤드 세라(TEGAN AND SARA), 영국 록 밴드 블로섬즈(BLOSSOMS) 등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딘, 장범준, 못, 소란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스테레오포닉스

테간 앤 사라

블로섬즈

데드버튼즈

플라이트 퍼실리티스

장범준

로다운30

소란

트로이 시반

더블유 앤 웨일

올해 밸리록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다. 영국 록 밴드 트래비스(Travis), 쿨라 셰이커, 국내 밴드 더 모노톤즈, 혁오 등 20여팀 공연이 확정됐다.

스테레오포닉스

테간 앤 사라

트로이 시반

장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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