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한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

2016-04-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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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36) 씨가 '한부모 가정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뉴스1 개그맨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36) 씨가 '한부모 가정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뉴스1



개그맨 장동민(36) 씨가 '한부모 가정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서울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장동민 씨는 "한동안 시끄럽게 만든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동민 씨는 이어 "기획의도에 공감했다. 요즘 대학생들이 많이 힘들다. '오늘부터 대학생'을 하면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오늘부터 대학생'은 연예인들이 대학교에 재입학하면서 생기는 얘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장동민 씨는 tvN '코미디 빅리그' 코너 '충청도의 힘'에서 편부모 가정 아동을 비하하는 대사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혼 가정 조롱?' 코빅 코너 '충청도의 힘' 논란


지난 10일 장동민 씨는 논란이 거세지자 SNS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코미디빅리그를 하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파문을 일으킨 '충청도의 힘' 코너도 결국 폐지됐다.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지난 12일 '충청도의 힘'에 참여한 제작진과 개그맨, tvN 대표를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가 지난 14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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