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피소 김세아 씨 남편, SNS 공개로 전환
2016-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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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세아(42) 씨 남편 김규식 씨가 인스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세아(42) 씨 남편 김규식 씨가 인스타그램을 다시 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세아 씨는 26일 한 회계법인 부회장 아내 A 씨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사실이 보도됐다.
피소 보도 직후 김규식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해명 보도 이후에 다시 공개로 바꾼 상태다.
김세아 씨는 지난 26일 오후 스타뉴스를 통해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규식 씨 인스타그램에는 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본인 모습과 아이들 사진이 올라와 있다.
김세아 씨와 김규식 씨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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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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