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깡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노배우 14명

2016-06-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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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중견 여배우를 꼽아봤다. 막내(?) 나이가 만 60세! 누군가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중견 여배우를 꼽아봤다.
막내(?) 나이가 만 60세! 누군가의 '어머니'로 시청자를 웃기고 또 울리던, 연기력으로 반박 불가한 여배우 14명이다.

1. 김영옥(78)

tvN '디어 마이 프렌즈' 홈페이지

2. 김지영(77)

MBC '여자를 울려'

3. 김용림(76)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4. 사미자(76)

SBS '두 여자의 방'

5. 강부자(75)

MBC '고맙습니다'

6. 김혜자(74)

영화 '마더' 스틸컷

7. 나문희(74)

뉴스1

8. 정혜선(74)

SBS '신의 선물'

9. 반효정(73)

SBS '장미빛 연인들'

10. 윤여정(68)

tvN '꽃보다누나'

11. 박원숙(67)

tvN '디어 마이 프렌즈' 홈페이지

12. 고두심(66)

이하 뉴스1

13. 김영애(65)

14. 김해숙(60)

영화 '음치클리닉' 스틸컷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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