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췌한 얼굴로' 검찰 출석하는 강인 사진 5장
2016-06-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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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김영운·31)씨가 음주운전 사고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강인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김영운·31)씨가 음주운전 사고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강인 씨는 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보였다.
강인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2시쯤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사동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강인 씨는 사고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인 씨는 경찰에 출석해 "무엇인가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 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인 씨는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 사고를 냈었다. 15일 검찰에 출석한 강인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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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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