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공연 중 세일러문으로 변신한 피겨 신예 영상
2016-07-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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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Medvedeva interview러시아 피겨 ‘신예’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Ev
유튜브, Medvedeva interview
러시아 피겨 ‘신예’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Evgenia Medvedeva·16)가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 메드베데다는 지난 4월 미국 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20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메드베데다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갈라 쇼 ‘드림 온 아이스 2016’에 게스트 스케이터로 등장했다. 그는 루즈삭스(일본에서 유행한 주름 양말)와 세일러복을 입고 공연을 시작했다.
메드베데다는 상위와 긴 치마를 벗어 던져, 일본 애니메이션 ‘달의 요정 세일러 문’ 주인공 세일러 문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문 라이트 전설’에 맞춰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는 ‘달의 요정 세일러 문’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세일러문 버전으로 그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다.

최근 일본에 방문한 메드베데바는 ‘달의 요정 세일러문’ 원작자인 타케우치 나오코(冨樫 直子)와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나오코는 메드베데바에게 세일러문을 그린 원화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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