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첫 내한, 대만 '첼로 요정' 오우양나나
2016-08-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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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유니버셜뮤직 제공 대만 '첼로 요정' 오우양 나나(Nana Ou-Yang, 歐陽娜娜·

대만 '첼로 요정' 오우양 나나(Nana Ou-Yang, 歐陽娜娜·16)가 올 10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국민 여동생',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대만 첼리스트 나나 양이 올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2016)에 출연한다.
나나 양은 해외 아티스트로선 GMF 최초로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됐다. 페스티벌 레이디/가이는 매 해 GMF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축제 홍보활동과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는 주우재 씨가 페스티벌 가이로 활동했다. GMF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나나 양은 대만 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사랑받는 첼리스트다.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미국 커티스 음악대학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해 '천재 첼리스트'라는 별명이 붙었다. 당시 나나 양은 13세였다.
나나 양은 6살 때 첼로를 시작했다. 데뷔 앨범 '15'는 지난해 5월 국내에 발매됐다.

이후 싱글 'Love is Over(러브 이즈 오버)', 'Warm Winter(왐 윈터)'도 발매됐다.


나나 양 어머니 푸쥐안 씨 역시 대만에서 배우로 활동한다. 아버지는 시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