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지진한 이재용 부회장 (SNS 반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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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6일 오후 3시 20분 기준으로 키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오후 3시 20분 기준으로 키워드 '이재용 부회장'과 '재드래곤'은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재드래곤은 이 부회장의 '재'와 '용(Dragon)'을 합친 단어다. 이 부회장 별명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앞서 언론에서 제기된 미르·K스포츠 재단 불법 모금 혐의 등에 대해 해명했다. 정유라 씨에게 말을 왜 사줬냐는 질문을 받자 "앞으로는 절대 불미스러운 일에 다시 연루되지 않도록 철저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 부회장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을 수차례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발언을 토대로 그에게 '송구재용'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청문회 본 유튜버들이 만든 이재용 부회장 '별명'


눈길을 끈 SNS 사용자 반응을 모아봤다. SNS 사용자들은 이날 이 부회장 발언과 표정을 두고 재치 있는 트윗을 남겼다.


동공지진


청문회에서 한 말 4줄 요약


웃음 참느라 힘들어보인다


저 웃음의 의미는?

웃상인가 미소지기야 뭐야

계속 송구할 거면 야구선수를…

민주당 의원: 대통령 머리로는 창조경제에 대해 3~40분 얘기할 지식이 없으세요


갈굼을 못 참던 이재용, 품속에서 갤노트7을 꺼내는데


삼성 면접 떨어지겠는데


이재용 씨도 종이에 연필로 필기하는데 갤럭시노트가 팔리겠습니까


어벙한 게 아니고 법적으로 차후 문제 될만한 발언은 모두 피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