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통금 어기면 스킨십 제한"
2017-07-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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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 씨가 한가인 씨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연정훈 씨가 한가인 씨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방송 후반부에 다음주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연정훈 씨는 "와이프는 밀당의 귀재"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통금을 어기면 스킨십에 제한이 있다"고 했다. 연정훈 씨 발언에 MC 신동엽 씨는 아쉬운 듯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끝으로 "저도 남자인지라…그런데 거기서 더 무서운 게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돼서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박수홍·이상민 씨 모자, 가수 김건모·토니안 모자가 출연한다. 연정훈 씨는 다음주(9일)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나설 예정이다.
연정훈 씨는 지난 2005년 배우 한가인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 무사히 새 생명을 맞이하게 돼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었다.
연정훈·한가인 씨는 연예계 대표 커플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KBS '노란 손수건'으로 인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