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라니 믿을수 없음ㅠ" 김성령이 올린 수영복 뒤태 사진
2017-08-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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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몸매 관리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김성령 씨가 수영복 뒤태를 공개했다.
5일 김성령 씨는 화보 촬영 당시 찍었던 수영복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채 흰 겉옷을 살짝 걸치고 있다. 군살 없는 뒤태가 돋보인다.
김 씨는 "화보 찍고 예뻐서 (수영복) 샀다~ 입을 계획 없음..."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김 씨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홍콩 한 수영장에서 수영복과 망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김 씨는 몸매 관리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는 테니스와 방송 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0세다. 지난 4월 김 씨가 공개한 사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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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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