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서 연기가 자욱...”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서 화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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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제선 상업 시설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공항 국제선 상업 시설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공항 국제선 1층에 있는 상업시설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29일 오후 4시 20분쯤 불이 나 승객과 직원 300여 명이 대피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이용객이 촬영한 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공항 불이 나서 연기가 자욱했지만 건물 밖으로 대피할 때까지, 대피 후에도 한동안 사이렌은 울리지 않았습니다. 그 어떠한 대피 관련 방송도, 안내도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 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모두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pic.twitter.com/xAHovH7zgF
— 선우메이트 (@sunwoo_mate) 2017년 11월 29일
소방당국과 한국공항공사는 작업자가 용접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한 뒤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약 20분 만인 오후 4시 37분쯤 진화됐다. 현재까지 크게 다치거나 병원에 실려 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