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도 내 맘대로” 6년 전부터 후드티 교복으로 입는 학교

2018-05-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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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분 없이 후드티와 반바지가 교복인 학교가 있다.

이하 연합뉴스

남녀 구분 없이 후드티와 반바지가 교복인 학교가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한가람고등학교는 2012년부터 후드 티셔츠를 교복으로 채택했다. 그에 앞서 2006년부터는 반바지와 티셔츠를 하복으로 도입했다.

학생들은 교문을 통과할 때 교복용 후드티와 명찰만 확인받으면 된다. 또 계절에 관계없이 교복을 골라 입을 수 있다.

학교는 정장식 교복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동복은 재킷과 하의를 유지했다. 여학생들은 치마 대신 바지를 입어도 된다.

학교 측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교복 개선 사항이다.

한가람고등학교 홈페이지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