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을 이렇게 썼어?” 동네 의회 살림 확인하는 페이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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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세금 현황을 알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왔다

"지난 4년 우리 동네 의원님들은 어디에 돈을 쓰고, 어떤 일을 하셨을까요?"
지역구 의원들이 주민이 낸 세금으로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지난 29일 중앙일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탈 털어보자 우리 동네 의회 살림' 페이지를 개설했다.
중앙일보는 각 기초단체 2014~2018 예결산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세출세입운용정보공개시스템, 지방재정연감, 자치법규정보시스템, 정보공개청구를 바탕으로 해당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지에 들어가 본인 지역구를 입력하면 결과가 나온다.
항목은 ▲활동비를 썼어요 ▲업무추진비를 썼어요 ▲해외출장을 갔어요 ▲배지도 맞췄어요 ▲의장들 모임에 회비를 냈어요 ▲물건을 새로 샀어요 ▲조례를 만들었어요 ▲우리 동네 의회만의 특이점 등 여덟 가지다.
결과를 살펴보면 지자체에서 불필요하게 소비한 예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