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아련” 축구 여신 이민아 일상 사진 11선
2018-08-22 17:30
add remove print link
이민아 선수는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지니고 있다.

'축구 여신' 이민아(27) 선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이민아 선수는 2008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국가대표, 2010년 FIFA 여자 월드컵 국가대표,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활약을 펼쳤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에이스인 이민아 선수는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다. 그는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 사이에서 '축구 여신'으로 유명하다.
또 이민아 선수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지니고 있다. 가죽 재킷, 스트라이프 셔츠, 카디건 등을 찰떡같이 소화한다.
이민아 선수가 속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은 오는 24일 열린다.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민아 선수 일상을 소개한다.











home
최지영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