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불가” 유재석 혼란에 빠뜨린 요즘 대학생들 미팅 문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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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이 마음에 안 들어요?”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인 유재석(46) 씨가 대학생들과 미팅 문화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 씨가 대학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씨는 "대학 생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미팅 같은 거다. 아까 들어보니 요즘 미팅할 때도 소지품 교환 같은 거 한다더라"고 말했다.

곰TV,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대학생들은 "요즘은 동전으로도 한다"고 말했다. 개그맨 조세호(37) 씨는 "정확히 그게 뭐냐"고 물었다.

대학생들은 "받은 동전 연도 끝자리가 마음에 들면 패스를 하고, 마음에 안 들면 술을 계속 마시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 씨는 이해가 안 된다는 듯 "동전이 마음에 안 드느냐?"고 되물었다.

“이해 불가” 유재석 혼란에 빠뜨린 요즘 대학생들 미팅 문화 (영상)
“이해 불가” 유재석 혼란에 빠뜨린 요즘 대학생들 미팅 문화 (영상)
“이해 불가” 유재석 혼란에 빠뜨린 요즘 대학생들 미팅 문화 (영상)

대학생들은 "동전을 몰래 나눠 가진다. 동전 연도 끝자리 숫자가 이성 번호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7번인데, 동전 연도 끝자리가 7이면 패스 하는 거다. 상대방은 모른다"고 말했다.

유재석 씨는 이해한 듯 손뼉을 치며 "알겠다"라고 했다가 다시 "아니, 모르겠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