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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했을 뿐인데’…나만의 사업과 취업까지 지원해준다는 이 활동은?

2018-12-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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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코리아 KOICA 봉사단, 12월 20일까지 봉사단원 모집
현지 소규모 봉사 프로젝트 지원 및 취업 혜택 부여

#. 대학생 버킷 리스트 : 유럽 여행, CC, 그리고 ‘이것’

대학생이 되면 누구나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가 생긴다. 대부분 유럽 여행 가기, 캠퍼스 커플 해보기, 대외활동 해보기 등을 꼽는다. 이와 함께 꼭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해외 봉사’다.

하지만 막상 해외 봉사를 가려고 하면 고민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가장 큰 걱정은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 ㅠㅠ’와 ‘과연 취업에 도움이 될까?’일 것이다.

걱정만 하다가 포기하기엔 이르다. 이런 대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줄 봉사단이 있기 때문이다. 마침 지금 단원을 모집 중이다. 해외 봉사를 꿈꿔왔다면 어서 스크롤을 내려보자.

#. “벌써 133기!”… ‘클라스’ 남다른 봉사단

여러분에게 소개할 봉사단은 바로 ‘월드프렌즈코리아 KOICA 봉사단 (이하 코이카 봉사단)’이다.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올해로 28년째, 벌써 133기를 모집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봉사단이기 때문이다.

코이카봉사단은 봉사자가 가진 기술과 경험으로 개발도상국 주민의 삶을 개선해주는 봉사단체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찾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133기 단원들이 파견될 곳은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16개 국가다. 파견 기간은 1년 또는 2년이며 파견 분야는 한국어 교육, 컴퓨터 교육, 미용, 의료 등 다양하다.

르완다 - 루헹게리 세인트빈센트 고등학교 ICT 교육
이하 WORLD FRIENDS KOREA
탄자니아 - 직업훈련청 미용 교육

무엇보다 코이카봉사단의 가장 큰 장점은 든든한 경비 지원과 다양한 취업 혜택이다. 과연 어떤 혜택이 있는 것일까? 지원자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 “봉사는 내가 할게, 경비는 누가 낼래?”

오랜 기간 해외에 살게 되는 만큼 비용은 중요한 문제다. 코이카봉사단은 비자 발급과 왕복항공권 비용은 물론, 현지 생활비와 주거비까지 아낌없이 지원해준다.

의약품과 의료비 또한 당연히 지원된다. SOS 상담과 긴급 후송서비스 또한 마련되어 있어 단원이 끝까지 건강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나의 전공과 능력 썩히지 말자!" … 나만의 소규모 프로젝트 지원

코이카 봉사단에게는 전문성을 살려 주도적으로 현장사업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현장 사업은 현지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단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소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코이카는 봉사단원이 현지의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 사업 계획안을 제출하면, 이를 평가하여 타당성을 인정 받은 사업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준다. 1인당 최대 3,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코이카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라면 꿈꾸던 봉사 프로젝트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이하 WORLD FRIENDS KOREA
#. “귀국 후에는 어쩌지? ㅠㅠ”… 봉사 후까지 든든한 케어

‘과연 봉사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 ‘봉사할 시간에 그냥 취업 준비를 할 걸 그랬나?’ 장기간 해외 봉사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취업 걱정이 앞설 것이다.

코이카는 봉사 후 단원들의 국내 적응과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귀국과 함께 시작된다. 코이카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단원에게 ‘국내정착지원금’을 일시불로 지급해준다. 지원금은 단원의 해외 봉사활동 기간에 매월 60만원씩 적립된 금액이다. 1년이면 720만원, 2년이면 1,440만원이 적립되어 지급된다.

또한 코이카는 2016년부터 ‘KOICA 개발협력 커리어센터’를 운영해 귀국한 봉사단원의 취업을 돕고 있다. 단원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현지어 능력, 경험 등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코이카에 신입직으로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만일 최종 합격할 경우, 봉사단 활동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준다.

귀국 후 코이카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는 매우 많다.

캄보디아에서 2년간 봉사했던 B씨는 코이카 KOICA 개발협력 커리어센터에서 보내주는 취업 정보가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센터 선생님께 지원서 첨삭과 모의 면접 도움을 받아 원하는 NGO 기관에 합격할 수 있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2년간 한국어 교육 봉사를 했던 A 씨 또한 귀국 후 코이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접했다. 이후 코이카 봉사 경력을 살려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이외에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현지어 구사능력을 길러 현지 진출 국내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수의 봉사단원이 현지어 특채로 외사 경찰로 채용되어 활동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활동했던 한 봉사단원은 현지에서 영양가 있고 위생적인 아프리카 현지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창업하여, 음식 판매와 더불어 아프리카 청년들을 대상으로 외식훈련과 청년창업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코이카봉사단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11월 29일부터 시작해 12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꿈으로만 남겨뒀던 나의 버킷 리스트를 현실로 이룰 기회다. 서둘러 도전해보자.

home 김예솔 기자 yeahsol@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