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가 사비?” 아시안컵 예측 마지막 퍼즐만 남았다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우승후보 대한민국에 이어 개최국 UAE도 대파한 카타르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카타르 방송에서 카타르 우승을 예측한 사비
Qatar thrash UAE 4-0 to reach #AsianCup2019 final https://t.co/wtIOz2Zfdt #قطر_الامارات pic.twitter.com/A8EZztS6pv
— Al Jazeera English (@AJEnglish) 2019년 1월 29일
카타르가 아시안컵 결승에 오른 가운데 사비 에르난데스(Xavi Hernandez·이하 알 사드) 토너먼트 예측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알자지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에서 카타르가 개최국 UAE를 4대0으로 제압했다.
카타르는 전반 22분 부알렘 코우키(Boualem Khoukhi) 선제골을 비롯해 전반 37분 알모에즈 알리(Almoez Ali·레크위야), 후반전에 하산 알 하이도스(Hassan Al Haydos·이하 알 사드), 하미드 이스마엘(Hamid Ismaeil) 추가 골로 대승을 거뒀다.
카타르는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대한민국을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개최국 UAE를 꺾으며 파란을 이어가고 있다.
Xavi is literally one game away from correctly predicting that Qatar would win the Asian Cup.
— totalBarça (@totalBarca) 2019년 1월 29일
To think that everyone laughed at first... pic.twitter.com/2Bcc4BZlvE
카타르 선전과 함께 사비 에르난데스 선수 토너먼트 예측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카타르 TV 방송에 출연해 아시안컵 토너먼트 16개 팀 결과를 예측했다. 4강에 호주가 진출한다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예측한 사비 선수는 결승에서 일본과 카타르가 맞붙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그가 현재 카타르 알 사드에서 뛰고 있어 카타르에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며 평가절하하는 분위기였다. 30일 기준 사비는 약 84% 적중률을 보인다.
일본과 카타르의 아시안컵 결승전은 오는 2월 1일 셰이크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