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씨푸드 마켓’ 뷔페 진행

2019-03-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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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저녁 및 주말 브런치 뷔페에 한해 진행
전복, 새우, 스노우 크랩, 멍게, 해삼 등 다채로운 콜드 & 핫 디시 선봬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모아 ‘씨푸드 마켓’ 뷔페를 한정으로 진행한다. 사진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모아 ‘씨푸드 마켓’ 뷔페를 한정으로 진행한다. 사진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디너 뷔페와 주말 브런치 뷔페 시간동안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씨푸드 마켓(Seafood Market)’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씨푸드 마켓’은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전복, 멍게, 해삼, 문어, 조개류는 물론, 연어, 방어, 참치회가 콜드 디시로 준비되며, 핫 디시로는 스노우 크랩 찜요리와 싱가폴의 별미로 손꼽히는 칠리크랩, 굴 소스 해산물 볶음, 웍에 볶은 버터 새우 등이 씨푸드 섹션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씨푸드 마켓’은 각 테이블 별로 새우, 전복, 낙지 등을 가득 넣어 개운하게 끓여낸 해물 뚝배기가 테이블 별로 제공된다. 타볼로 24의 뷔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으로 주말 브런치 및 디너는 9만8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언스플레쉬

한편, ‘씨푸드 마켓’이 열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는 보물 1호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을 마주하고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해 특화된 다채로운 한식 메뉴는 물론 유러피안, 동남아식과 일식, 중식이 강화된 아시안 메뉴까지 다양한 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페이스트리 셰프가 준비한 달지 않은 디저트류는 물론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메뉴도 즐길 수 있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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