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을 위한 태국의 숨겨진 보석같은 리조트

2019-06-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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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지의 호텔과 리조트 엄선
최대 51%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

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이 가족, 연인과 함께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태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리조트를 추천한다.

오는 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태국 여행지의 호텔과 리조트를 엄선, 최대 51%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여 남들은 잘 모르는 리조트에서의 특별한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연인과 함께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푸켓의 ‘파레사 리조트 푸켓’과 크라비의 ‘플라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를 추천한다. ‘모든 천국 중의 천국’이란 뜻을 가진 푸켓의 ‘파레사 리조트 푸켓’은 파노라마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안다만 해의 풍경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다.

푸켓 서쪽 카말라 해안 절벽에 위치한 이곳은 둘만의 평화롭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기기에 완벽해 특히 허니문 커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바다와 맞닿은 듯한 리조트의 메인 수영장 인피니티풀과 럭셔리 스파로 인정받은 파레사 스파 시설은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파레사 리조트 푸켓. 사진제공 / 에바종
파레사 리조트 푸켓. 사진제공 / 에바종

프로모션 기간 동안 조식은 물론 3박 이상 예약 시엔 투숙 기간 중 Paresa 애프터눈 티 세트 서비스도 1회 제공되는 만큼 이번 기회로 달콤한 휴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태국 속 작은 유럽’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은 크라비의 ‘플라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는 허니무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럭셔리 풀빌라 리조트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보랏빛으로 꾸며진 호화롭고 아름다운 객실, 24시간 제공되는 버틀러 서비스와 쿠킹 클래스, 코끼리 체험 등 요일별로 마련된 무료 액티비티는 바깥세상의 모든 시름과 걱정을 잊게 해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에바종에서 예약 시 조식은 물론 주류를 제외한 객실 내 미니바와 홍섬(Hong Island)의 셔틀 보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휴가로 고민 중이라면 푸켓의 ‘앙사나 라구나 푸켓’과 ‘트리사라’로 떠나보자. 가성비 높은 리조트를 찾고 있다면 해변과 라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 리조트 ‘앙사나 라구나 푸켓’이 답이 되어 줄 것이다. 리조트 전체가 마치 라군위에 떠있는 듯 멋진 전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무엇보다 가족들도 많이 찾는 리조트답게 굽이굽이 흐르는 323m의 수영장을 비롯해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카약이나 패들 보드 같은 수상 액티비티 등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2-4인 조식과 매일 인당 무알코올 칵테일 1잔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3박 투숙 시 1회 런치 또는 디너 세트를, 4박 투숙 시 3박 투숙 혜택과 더불어 2-4인 Barefoot Seafood BBQ Buffet 식사도 1회 이용 가능하다.

플라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 사진제공 / 에바종
플라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 사진제공 / 에바종

이번 휴가만큼은 고품격 풀빌라 리조트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여행자라면 ‘트리사라’만큼 좋은 선택은 없다. ‘트리사라’는 푸켓의 풀 빌라 리조트 중 상위 등급에 속하며 모든 객실에서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비치 뷰가 장점이다.

산스크리트어로 ‘하늘에서 세 번째 정원’이라는 뜻답게 빌라 내 풀장은 물론 인피니티 풀에서의 여유로운 물놀이가 가능하며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조트 직원들과 푸켓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레스토랑 & 바, 스파 등 부대시설 역시 완벽하다. 이곳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2-6인 조식, 룸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공항과 리조트 간 왕복 프라이빗 차량과 패스트 트랙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드몽 드 퐁뜨네 에바종 대표는 “가까운 동남아의 인기 여행지 중 꾸준하게 사랑받는 여행지 태국으로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태국의 숨은 리조트를 추천하게 됐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회로 누구보다 여유로운 달콤한 휴식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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