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cm에 말도 안 되는 '8.5등신' 비율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 (사진)
2019-08-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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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아이돌룸'에서도 '미친 비율' 인증한 유아
소멸할 것 같은 얼굴… 160cm 아담한 키에 8.5등신 자랑해

작은 키에 미친 비율을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 멤버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마이걸' 멤버 '유아'다.
유아는 160cm의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긴 팔다리를 가진 유아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 '비율 종결자'로 유명하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은 그의 인형 같은 외모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유아는 지난 1월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완벽한 비율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날 유아는 개그맨 조세호 씨, 남창희 씨와 나란히 서서 비율 대결을 펼쳤다. 조세호 씨는 6.5등신, 남창희 씨는 7등신, 유아는 8.5등신으로 밝혀졌다.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을 맞은 유아는 지난 2015년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5일 썸머 패키지 앨범을 출시, 타이틀 곡 '번지(BUNGEE)'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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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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