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알고 보니 '플랜B' 가지고 있었다“
작성일
오늘(3일) 구혜선 측이 '안재현 이혼'에 대해 밝힌 입장
구혜선 측 “이혼 공식 입장 없다…따로 계획 있기 때문”
구혜선 측이 안재현 씨와 이혼 계획을 언급했다.
3일 '스포츠투데이'는 구혜선 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이 이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리우 측은 "구혜선의 이혼 계획 및 소송에 대한 공식 입장은 현재까지는 없다"며 "따로 계획이 있기 때문에 차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귀책 사유가 있는 배우자는 이혼을 요구할 수 없다. 즉 지금까지 구혜선 씨가 폭로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안재현 씨는 이혼을 요구할 수 없다.
구혜선 씨는 안재현 씨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음을 알린 후 이혼 소송 등을 진행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진실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앞서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혜선 씨는 단호한 입장이다. 그는 "안재현과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혼인 파탄에 대한 귀책 사유도 없다"고 전했다.
안재현 씨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구혜선 씨는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 이혼하고 싶다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안재현 씨는 "구혜선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이를 좁혀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구혜선 씨는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복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