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의혹’ 제기되자 과거 사진 5장 공개해버린 일본 AV배우

2019-09-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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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유나 성형 의혹 부인
“성형이 나쁘진 않지만 난 안 했다”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小倉由菜)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오구라 유나는 17일 유튜브에서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오구라 유나는 “최근 저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면서 “성형을 많이 했다고 유튜브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사실 저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형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도 “나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구라 유나는 자신의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한 살 때, 네 살 때, 여섯 살 때, 중학생 때, 고등학교 1학년 때 사진을 누리꾼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연미인이었다면서 오구라 유나의 외모를 칭찬하고 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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