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그리팅'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해 청량미 만렙 찍은 트와이스 다현
2019-11-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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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2020 시즌그리팅' 티저 공개
다현, 쯔위, 채영 티저 이미지 공개

그룹 트와이스 급식단 멤버 다현, 채영, 쯔위의 '2020 시즌 그리팅'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오늘(11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럭비선수와 치어리더로 변신한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나왔다. 멤버들 사진에는 각자 "나 자신을 뛰어넘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목표는 우승이다"라는 표어가 달렸다.
One for Nine, Nine for One.2020년은 우리의 해. 우승을 향해 달린다!Go TWICE!TWICE UNIVERSITYRugby TeamTWICE#TWICE #트와이스 #2020시즌그리팅 #TWICEUNIVERSITY #RugbyTeam #ComingSoon pic.twitter.com/YoqMLw8HTG
— TWICE (@JYPETWICE) November 6, 2019
앞서 지난 7일 트와이스 공식 SNS는 트와이스 멤버 9명의 전체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트와이스 멤버인 나연,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정연, 쯔위, 채영, 모모는 럭비선수단으로 변신했다.
공식 SNS는 이미지와 함께 "2020년은 우리의 해"라며 '2020 시즌 그리팅'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순차대로 멤버들 개별 이미지를 공개한 후 추후 예매 사이트에서 '2020 시즌 그리팅'을 예약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