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한국, 브라질에 먼저 골 먹었다
2019-11-19 22:45
add remove print link
한국vs브라질 친선경기
브라질 파케타, 선제골 넣어
브라질팀이 먼저 골을 넣었다.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한국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가 열리고 있다.
팽팽한 대결을 벌이던 양팀이었지만 한국은 브라질에게 먼저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8분 브라질 파케타 선수가 골을 성공시켰다.
파케타 선수는 로디 선수가 패스한 공을 놓치지 않고 중간 침투해 헤딩으로 골을 연결시켰다.
경기 시작 전 양팀 베스트 11이 발표됐고, 도박사들이 각자 결과를 예측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