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듣고는...” 김건모·장지연이 결혼식 4개월 미룬 '진짜 이유'

2019-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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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이후 격한 응원 이어졌다는 김건모
김건모·장지연, 스몰웨딩 계획 바꿔 큰 결혼식장 대관 중

KBS2 '연예가 중계'

가수 김건모 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 결혼식이 미뤄진 이유가 전해졌다.

20일 '매일경제'는 관계자 말을 빌려 2020년 1월 결혼식 예정이었던 김건모·장지연 씨가 식을 미루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김건모 씨 측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 초청을 원하는 지인들이 많아 고민 끝에 큰 장소로 옮기게 됐다.

김건모·장지연 씨는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양가 50명만 초대해 스몰 웨딩을 치를 계획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많은 인맥을 보유한 김건모 씨에게 축하가 쏟아지면서, 주변 성화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장인 장욱조 씨 역시 "결혼 소식을 듣고 지방에서도 오겠다고 하고 양가 50명씩만 초대하면 어떻게 하냐는 원망 아닌 얘기를 들었다"라며 1월에는 시간이 촉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씨는 이날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1월 30일이 너무 추울 때라 주변에서 좀 미뤄서 따뜻한 봄날에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건모·장지연 씨는 지난달 30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둘은 지난겨울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 씨 인스타그램
home 김유성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