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하게 굴지 마라” 비난 쏟아지자 딘딘이 묵직하게 날린 '팩트'
2019-11-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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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까지 거론되며 터져버린 '음원 사재기' 논란
딘딘, 인스타그램 스토리 통해 “사재기는 현실이다”
래퍼 딘딘(임철·28)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묵직한 한마디를 던졌다.
24일 오전 블락비 멤버 박경(27) 씨가 트위터에 가수들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를 비판했다. 박경 씨는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나는 누구를 특별히 지목하지 않았다"라며 "혼자 움찔하지 말라.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본인 삶을 살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