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SNS 활동하다 갑자기 사망설 휩싸인 남자 배우

2019-12-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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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 조사 중이라고 밝혀
MBC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남자 배우 차인하

배우 차인하 씨가 사망설에 휩싸였다.

매체 'enews24' 는 차인하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enews24' 기자에게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돼 조사 중"라고 말했다.

매체 '뉴스엔'은 차인하 씨 소속사 판타치오 관계자 발언을 보도했다. 관계자는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차인하 씨는 전날까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SNS 활동을 했다. 차 씨는 전날 "다들 감기 조심"이라며 셀카을 올렸다.

차인하 씨는 지난달 27일부터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다. 차 씨는 2017년 '아이돌 권한대행'을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에서 연기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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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