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과 함께" 크리스마스 책임지던 영화 '나 홀로 집에' 리부트 된다

2019-12-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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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예이츠, 엘리 캠퍼, 롭 딜레이니 등 캐스팅 공개하며 '나 홀로 집에' 리부트 발표
'케빈'역의 맥컬리 컬킨 인생작으로 뽑히며 1991년부터 꾸준히 인기

이하 영화 '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시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영화 '나 홀로 집에'가 리부트 된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각) 아치 예이츠(Archie Yates), 엘리 캠퍼(Ellie Kemper), 롭 딜레이니(Rob Delaney)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선보이는 '나 홀로 집에' 리부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화 '조조 래빗'에 출연한 아치 예이츠(Archie Yates)가 주인공을 맡았지만, 케빈 캐릭터가 아닌 새로운 인물을 연기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오피스', '언브레이커블' 등에 출연한 엘리 캠퍼(Ellie Kemper)와 '데드풀'에서 이름을 알린 롭 딜레이니(Rob Delaney)는 아치 예이츠(Archie Yates)의 부모가 아닌 옆집에 사는 부부 역할로 출연한다.

'나 홀로 집에' 시즌 1은 1991년 개봉해 4억 67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주인공 '케빈'을 연기했던 맥컬리 컬킨(Macaulay Culkin)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나 홀로 집에'는 후속작도 인기를 끌며 현재는 3편까지 제작됐다.

이번 리부트는 허치 파커(Hutch Parker)와 댄 윌슨(Dan Wilson)이 제작에 참여하고 20세기 폭스사가 디즈니 플러스를 위해 제작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여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me 도예지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