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스마트폰이 50m 아래로 추락했는데도 멀쩡했던 이유
2019-12-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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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초강력 스마트폰 보유자…50m 구름다리 추락도 거뜬
신봉선 스마트폰, 구름다리 아래로 떨어졌는데도 멀쩡
개그우먼 신봉선 씨 초강력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채널A '로컬 크리에이터 특급주무관'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좌구산 휴양랜드 구름다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신봉선 씨는 김민교 씨와 이별 장면을 연출했다. 신봉선 씨는 김민교 씨를 향해 아련한 눈빛을 발사한 후 뒤돌아서 뛰어갔다.
이때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신봉선 씨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진 것. 결국 스마트폰은 50m 구름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깜짝 반전이 있었다. 신봉선 씨 스마트폰은 멀쩡했다. 정상적으로 화면이 들어왔다. 신봉선 씨는 "액정은 원래 깨져 있었다"고 밝혔다.
채널A '로컬 크리에이터 특급주무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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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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