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버스터즈' 채연 측 “최영수 검찰 수사? 우리는 변함없다”

2020-01-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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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채연 측이 최영수 검찰 수사 보도에 밝힌 입장
'버스터즈' 채연 측 “최영수 검찰 수사? 우리는 처벌 원하지 않아”

개그맨 최영수 / 위키트리

개그맨 최영수(35) 씨가 검찰 수사를 받는다. 그룹 '버스터즈' 채연(15) 측은 최 씨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

6일 그룹 '버스터즈' 채연 소속사 마블링엔터테인먼트 측은 '위키트리'에 "개그맨 최영수 씨가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BS1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마블링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채연 폭행 의혹이 있었을 때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며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라 장난을 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영수 씨가 검찰 수사를 받는다는 것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아직 채연에게 따로 연락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채연은 오는 20일부터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로 복귀한다"며 "최근 '보니하니' 측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분간은 팀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EBS1 '보니하니'에서 '버스터즈' 채연에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행동을 한 최영수 씨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현재 최영수 씨는 익명 변호사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및 폭행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다. 그가 채연에 대한 폭행 사실을 부인한 만큼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10일 '위키트리'는 EBS1 '보니하니' 최영수 씨 미성년자 폭행 의혹을 보도했다.

실제 영상에는 최영수 씨가 채연 손길을 강하게 뿌리친 후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 이후 상황은 개그맨 김주철 씨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당시 마블링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라 장난으로 때린 것"이라며 "평소에도 그런 장난을 자주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현재 최영수 씨는 아프리카TV 게임 BJ로 활동 중이다.

그룹 '버스터즈' 채연 / 위키트리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