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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딸들아♥” 4년간 생리대 500만 패드 넘게 기부한 유한킴벌리

2020-01-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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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통해 4년간 생리대 500만 패드 이상 기부
월경 건강 전문 블로그 '우월해' 운영, 초경 가이드북 제공 등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

청소년기에 시작돼 평균 40년 내외의 기간 이어지는 ‘생리.’ 여성이면 누구나 임신·수유 기간을 빼면 폐경이 될 때까지 약 350~400회의 주기로 생리를 한다.

그 때문에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생활용품을 넘어선 필수품이다. 하지만 생리대값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한 달에 5일씩 하루 최소 5개의 생리대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매달 들어가는 생리대값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성에게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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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들의 아픔에 손을 내민 곳이 있다. 바로 ‘화이트’, ‘좋은느낌’, ‘라네이처’ 같은 생리대를 비롯해 팬티라이너, 여성세정제 등 여성용품을 만드는 ‘유한킴벌리’다.

유한킴벌리는 지역 사회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특히 청소녀들의 인권과 보건위생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생리대 100만 이상 패드를 기부하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유한킴벌리
그동안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생리대는 2016년 153만 패드, 2017년 100만 패드, 2018년 146만 패드, 그리고 2019년 약 101만 패드다. 그동안 누적된 기부 생리대는 무려 500만 패드를 넘어섰다.

유튜브,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비롯해 여성 인권보호와 역량강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1970년대부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리대 사용 방법과 초경에 대한 의미를 알렸고, 초중고 학생들의 월경 교육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월경(생리) 건강 전문 블로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일명 ‘우월해’)’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초경 교육을 돕기 위해 필리핀 따갈로그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4개국 언어로 제작된 초경 가이드북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 블로그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 관계자는 “유한킴벌리가 1970년대 초,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위생적인 생리대를 선보이고, 이후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은 모두 고객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리와 여성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리대 기부와 같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격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가겠다”고 밝혔다.

여성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기부 생리대가 1천만 개, 2천만 개가 되는 그날까지 이들의 노력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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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예솔 기자 yeahsol@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