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친했잖아…” 한아름송이가 하늘과의 '브로커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2020-01-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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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로 인연 맺은 하늘-한아름송이
함께 언급된 불법도박 및 승부 조작 브로커 논란에 해명

이하 한아름송이 인스타그램

모델 겸 유튜버 한아름송이가 최근 유튜버 하늘 관련으로 불거진 불법도박 브로커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한아름송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불법도박 브로커 일과 관련해 제 이름이 거론되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다"며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 화면에 같이 잡혔다는 이유로 저까지 같이 의심을 받고있는 상황인데 저는 위 내용과 관련이 없으며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 이름과 함께 올라온 글은 허위사실이므로 법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니다 싶으면 빠른 손절이 답", "친한 사이 아니었나?", "언니 힘내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199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8세인 한아름송이는 과거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같은 '얼짱시대' 출신인 하늘과 과거 절친했던 사이로 알려졌다.

하늘과 한아름송이 / 하늘 미니홈피

최근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 대표 하늘이 직장 내 갑질·과거 학교 폭력·불법도박 브로커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오르자 누리꾼들 사이에 한아름송이 이름도 언급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지난 2016년 7월 27일 보도된 OSEN "이제는 미인계까지..."라는 기사와 당시 스타크래프트2 리그 현장 중계 화면에 자주 잡혔던 하늘과 한아름송이 모습, 지난 2016년 7월 27일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 올라온 익명의 글 등을 이유로 들었다.

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