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머리카락까지 예쁘다” 사복 여신 이주연의 공항 패션

2020-01-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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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레터링 맨투맨티셔츠에 블랙진 입고
핫핑크 크로스백과 입술색으로 포인트

배우 이주연 씨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29일 오전 이주연 씨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로브로브 서울
로브로브 서울

이날 이주연 씨는 변함 없는 미모와 함께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평소 '사복 여신'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귀여운 레터링이 돋보이는 검은색 맨투맨티셔츠에 블랙진, 검은색 부티, 검은색 선글라스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입었다.

여기에 포인트로 핫핑크색 크로스백을 메고, 입술색, 손톱색까지 핫핑크로 통일해 센스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로브로브 서울
로브로브 서울

한 누리꾼은 "이주연 공항패션 옷도 예쁘고 가방도 예쁘고 심지어 머리카락도 예쁜 거 같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 씨는 영화 '더킹', 드라마 '마성의 기쁨' 등으로 연기력을 쌓아왔다. 다음달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재벌가 자제의 내연녀이자 여러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 서정화를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특별히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이주연 씨 맨투맨티셔츠는 '로브로브 서울(LOVLOV SEOUL)'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 인스타그램
home 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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