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코로나19 폐쇄영업점 6개로 늘어…모두 대구

2020-02-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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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지점·황금네거리지점 추가폐쇄…ATM·온라인 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임시폐쇄가 결정된 KB국민은행 영업점이 6곳으로 늘었다. 모두 대구 지역이다.

국민은행은 대구 다사지점 방문자 1명과 황금네거리지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지점을 폐쇄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 우려가 있는 각 지점 전체 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한다.

해당 지점은 긴급 방역 후 직원을 파견해 다사지점은 27일, 황금네거리지점은 28일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그때까지 대구 성서종합금융센터와 범어동 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로써침산동지점을 시작으로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KB손해보험 대구빌딩내 대구PB센터 및 출장소 등 코로나19 여파로 일시 폐쇄조치가 내려진 국민은행 점포는 6개로 증가했다.

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대구·경북지역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터넷·스타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home 이동기 기자 econom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