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해♥” 아이유·현아·로제가 쓴다는 디즈니 폰케이스
2020-03-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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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글리터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 자극

지난 20일 아이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utterf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촬영 중에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사진들 중 아이유의 핸드폰 케이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가 직접 사용 중인 핸드폰 케이스는 패션 브랜드 '하이칙스'라는 브랜드로 16년에 디즈니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 후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하이칙스'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 안에 컬러풀한 글리터와 디즈니 주인공들이 그려져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케이스는 현아, 오연서 등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셀럽들도 사용했다.
케이스로 개성과 센스를 들어낸 셀럽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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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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