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의 맛” 결국 시청자들 폭발하게 만든 어제(24일)자 방송 (영상)

2020-03-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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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던 함소원에게 동정 쏟아져
24일 방송 장면 논란

'아내의 맛'이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배우 함소원(함수연·43)과 시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는 며느리 집 계단에서 넘어졌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함 씨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시어머니 손은 멀쩡했다. 함 씨는 의사에게 "어머니가 비행기를 타도되느냐"라고 물었고 이 때문에 시어머니를 빨리 중국으로 보내려 한다는 말이 나왔다.

일부에선 이번 방송에 설정이 심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시어머니가 넘어지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든 금속을 제거해야 하는 엑스레이 촬영에 시어머니는 반지와 팔찌를 차고 임했다.

함 씨가 시어머니를 잘 보살피지 않는다는 평을 들으면서도 비슷한 행동을 취하는 것도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관련 영상에는 "대본의 맛", "설정도 정도껏 해라", "요즘 너무 짜고 치는 것 티 난다" 등 댓글이 달렸다.

네이버TV, TV조선 '아내의 맛'
네이버TV 댓글창 캡처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